
나영이 (Nayoung-ee) Lyrics하늘에서 내려온 빛과 바람소리 낙엽을 태우네 눈보라를 태우네 땅 끝에서 퍼지는 깊은 바다소리 태양을 비추네 하늘을 비추네 살아 숨쉬는 것 조차 힘에 겨워 이렇게 해가 저물길 기다리네 이제 도망가지 않아 마주서서 이렇게 달이 떠오르길 기다리네 어린 여자아이의 젖은 눈 사이로 흘러나오는 회색 빛깔 청춘을 버린 채 몸 팔아 영 팔아 빼앗겨버린 불쌍한 너의 인생아 어지러운 세상 그 속에서 따뜻한 찬란한 그 사랑을 바랄 때 Can you Feel 느낄 수 있을까 더럽혀진 마음 안에서 진실한 순결한 그 사랑을 원할 때 Can you do that, 지킬 수 있을까 이리저리 둘러봐도 믿을 수가 없는 세상 이리저리 둘러봐도 세상이 빠르게 흘러간대도 시간이 우릴 버리고 간대도 Trust your mind, trust your mind